Sunday 2011.04.24 10:47

소백산에 다녀왔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봄 꽃 축제가 한창이고, 날씨가 따뜻해서
당연히 따뜻한 날씨에 꽃 길을 걸을거라 생각했는데, 소백산은 그렇지가 않네요.
연화봉에서 비로봉까지 이어지는 능선이 눈꽃으로 뒤덮혀 있어 장관을 보여주었습니다.

<희방삼가코스>
희방탐방지원센터 - 희방폭포 - 연화봉(천문대) - 비로봉 - 양반바위 - 삼가탐방지원센터

코스는 위와 같습니다.
최초 희방탐방지원센터에서 연화봉을 올라가는 길이 매우 가파라서, 힘이 들었지만 그리 길지 않은 코스이고,
(시간 간계상, 입구까지 차량을 이용해서 일 수도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1시간을 더 올라가야 입구가 나옵니다.)

연화봉부터는 능선이어서 경치를 즐기면서, 산행을 마음껏 만끽하였습니다.

황홀했던, 소백산 능선(연화봉~비로봉)의 사진들 입니다.


정말 기분까지 좋아지는 풍광에 손에 꼽을 만한 경치들까지
하루가 뿌듯했던 소백산 산행이었네요.

My Wild River Of Gold…!!!
My Wild River Of Gold…!!! by Denis Collette...!!!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posted by 쿨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