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uter 2011.03.30 11:30

“쿨대리~ 이 pdf 파일 중에 표시해 놓은 페이지는 삭제해줘~”

 

PDF 파일 포맷이 편리할 것은 틀림없지만,

단점은 편집을 위해서는 Acrobat Professional이라는 고가의 프로그램이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개인이 구입하기에는 상당히 부담되는 비용이고,

회사에서도 그 비용 문제로 라이센스를 상당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전에 소개해 드린 PDF 뷰어인 PDF-XChange 로 Comment를 삽입하는 등의

Acrobat Reader가 할 수 없는 많은 일을 할 수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2% 부족합니다.

 

그 2%를 채워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PDFTK Builder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애초에 PDFTK (Toolkit)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었고,

도스 기반의 이 프로그램을 윈도우 기반으로 사용하기 편리하게 만든 것이 바로, 이 PDFTK Builder입니다.

 

실행을 시켜보면, 위와 같이 작은 프로그램 창이 하나 뜹니다.

보시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겠지요.

 

총 4가지 기능을 하는 간단한 프로그램입니다.

4가지 밖에 안 되지만, 꼭 필요한 기능들을 가지고 있고,

간단하지만,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궁극의 기능들입니다.

 

  • Collate : 여러 PDF 파일을 하나의 파일로 합쳐줍니다.
  • Split : 하나의 PDF 파일을 각 page를 하나의 파일로 분리하여 줍니다.
  • Backgroud/Stamp :  각 Page마다 Stamp를 삽입할 수 있습니다.
  • Rotate : PDF 페이지를 원하는 방향으로 돌려줍니다.

 

사용은 간단하게 하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단,

주의 사항은 파일 이름을 비롯하여 해당 경로의 폴더 이름까지 한글이 들어 있으면 오류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저는 C 드라이브에 작업용 폴더를 따로 만들어서, 작업이 필요한 파일을 그 곳으로 옮겨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주의 사항만 명심하시면,

PDF Xchange와 함께 Acrobat Professional 부럽지 않은 PDF 생활을 하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프로그램 다운로드

- 설치 버전

Brothersoft : http://www.brothersoft.com/pdftk-builder-64322.html

- Portable 버전

PortableApps.com : http://portableapps.com/apps/office/pdftk_builder_portable 

"The Honour Roll" - Cour de Louvre Sculptures Mosaic by Istvan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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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쿨Peace
Money 2011.03.27 20:32

지난 10일 한국은행은 기준 금리를 0.25% 올리면서

기준 금리가 3%에 진입하였습니다.

 

관련 기사 : http://goo.gl/ga7Jc

 

이는 27개월 만의 일이라고 하는데요.

이러한 변화가 우리 생활 전반에 끼치는 영향은 적지 않겠지만,

이번에 드릴 말씀은 CMA 금리와 관련된 이야기 입니다.

 

직장인들이 월급 통장으로 많이 사용하는 CMA는 지금은 조금 퇴색된 면이 있지만,

출시 당시에는 사실상 예금 금리가 0%인 시중 은행과 비교하여, 년 4~5%의 이자를 매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지금은 그 정도의 금리를 제공하고 있지는 않지만, 아직도 재테크 1순위 상품임에 틀림 없습니다.

 

이 CMA도 그 내용에 따라서 많은 종류가 있지만,

많은 회사들이 RP(환매 조건부 채권)에 연동해서 CMA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2008년 부터 한국은행의 정책 금리가 콜 금리에서 RP 금리로 변경되었습니다.

 

관련 기사 : http://goo.gl/aFlfo

 

고로, 기준 금리가 인상되었다는 이야기는 저희가 가지고 있는 CMA의 금리도 인상될 수 밖에 없다는 의미가 되겠지요. 기대했던 대로 시중의 대부분의 종금사 증권사들이 CMA 금리를 인상하고 있습니다.

 

한 증권사의 CMA 금리 인상 공지

 

여기서 유의할 점이 있습니다.

위 공지의 유의 사항에 보면,

- 기존 가입 고개 : 기존의 수익률 체계 적용

- 매도후 재매수 시 인상된 수익률이 적용됩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CMA 상품의 특성상, 자동으로 CMA에 들어 있는 돈이 새로운 금리를 적용 받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입금된 금액은 (즉, 채권을 매수한 금액) 기존의 금리를 유지하고, 새로 입금되는 금액 (새로운 매수 시) 부터 새로운 수익률이 적용되는 것입니다.

금융사마다 새로운 수익률을 적용받기위한 매도/매수 방법이 조금씩 차이가 있으니,
해당 금융사에 자세한 방법을 확인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현재의 기조로는 올해 안으로 몇 차례의 추가 기준 금리 인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 http://goo.gl/em2c0

              http://goo.gl/S2wMz

 

이로 인한, 부채 비용 증가 등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런 사소한 부분이라도 놓치지 않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현명한 재테크 생활이 요구되는 시기인 듯 합니다.

CHROMA
CHROMA by dzpixel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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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쿨Peace
Computer 2011.03.23 11:30

쿨대리~ PDF에 Comment 좀 하고 싶은데, 내 꺼로는 안되네..

 

제가 회사에서 업무를 하면서 학생 때와는 달라 약간 새로웠던 점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Word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 다는 점이었고,

  두번 째는 PDF를 정말 많이 사용한다는 점이었습니다.

 

공감하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는데요.

학생 때는 report를 쓰느라, word에 열심히 typing을 했던 것 같은데, 회사에서는 오히려 그럴 일이 없습니다. 저 같은 경우, 좀 긴 글을 컴퓨터로 적어야 할 일이 있으면 Outlook의 새 메일 창을 열어서 적습니다. 가볍게 열리고, 알아서 자동 저장도 되어서 (자동 저장된 파일을 찾기도 쉽고..) 편리하더군요.

 

그리고, PDF가 이렇게 폭 넓게 사용되는 줄 몰랐습니다.

외부로 나가는 공식 문서는 거의 대부분 PDF이고, 회사 내에서도 간편하게 주고 받는 파일들도 PDF로 작성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작성된 PDF 파일을 열어 보는 데는 Acrobat Reader로도 충분하겠지만,

사용하면서 Reader만으로는 불편하고 생각하신 적 없으신지요?

만약, 없으셨더라도 제가 소개해드리는 이 프로그램을 사용해 보신 후에는

Acrobat Reader는 불편해서 사용 못하시게 될 겁니다.^^

 

프로그램은 이 곳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www.tracker-software.com/product/pdf-xchange-viewer

 

PDF-XChange Viewer는 어디서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Free Software 입니다.

집에서나 회사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제가 편리하게 사용하는 기능들 위주로 몇 가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탭 브라우징

한 프로그램에서 탭으로 여러 파일을 보여주기 때문에,

여러 PDF 파일을 열더라도 한 프로그램에서 확인하실 있습니다.

 

 

2. Loupe 기능

일반적인 Zoom In, Zoom Out 뿐만 아니라 Loupe 기능이 있어,

문서의 일부를 별도의 창에서 확대하여 볼 수 있습니다.

저처럼 PDF로 도면을 보는 등 전체와 일부의 작은 것까지 함께 볼 때 매우 편리합니다.

 

3. Comment And Markup

글씨를 넣거나, Cloud mark등 문서에 원하는 comment를 하실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PDF 작성이 끝난 뒤, 사소한 error가 발견되었을 경우 수정을 하는데 활용하기도 합니다.

또 한번은 여러 page에 같은 내용을 삽입해야 하는 일이 있었는데, 삽입해야 할 내용을 그림 파일로 만들고, 이를 Stamp 기능을 이용해서 한 방에 넣을 수 있도록 하여 편리하게 작업을 끝낸 적도 있습니다.

 

저처럼 PDF 파일을 다룰 일이 많으신 분이라면, 한번 관심을 가지고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Acrobat Professional 만큼 강력하지는 않지만,

Acrobat Reader를 이용하면서 가졌던 답답함이 조금은 해소되실 수 있을 것 입니다.

 

제작사 홈페이지 :  http://www.tracker-software.com/

프로그램 다운로드 : http://www.tracker-software.com/product/pdf-xchange-viewer


 
Ode to Twitter:  words are flowing out like endless rain into a paper cup, they slither wildly as they slip away across the universe
Ode to Twitter: words are flowing out like endless rain into a paper cup, they slither wildly as they slip away across the universe by Thomas Hawk 저작자 표시비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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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쿨Peace
Computer 2011.03.21 23:30

모르는 단어를 찾는데 필요한 영어 사전은 많이 있습니다.

제 방 책꽂이에는 영한, 영영을 비롯하여 몇 권의 종이 사전이 있구요.

또, 요즘 대부분의 학생이나 직장인은 전자 사전을 가지고 있더군요.

뿐만 아니라 굳이 스마트폰 어플이 아니더라도 일반 피쳐폰에도 영어 사전 쯤은 탐재되어 있어서 급할 때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려고 하는 영어 사전은

정확히는 영어 사전이라기 보다는 웹 콘텐츠입니다.

능률 영어에서 제공하는 능률 영어 검색 서비스 입니다.

 

지난 번, ESL Assitant를 소개해드렸을 때도 이야기했다시피,

요즘은 영어로 메일 등의 글을 작성해야 할 일이 많이 생기는 편입니다.

그럴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사이트일 것 같네요.

 

ET house – http://et-house.com

 

 

이 곳의 영어 검색의 특징은 한 번의 검색만으로 정말 많은 것을 알려준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단어의 뜻 뿐만 아니라, 발음을 듣거나, 다양한 예문, 영자 신문이나 영화에서 활용된 문장등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는 많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영단어를 검색해서 한글 뜻을 얻는 데만 활용되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영어 표현이 있다면, 한글로 검색을 하면 풍부한 예문에서 적절한 영문장을 검색해 줍니다.

 

한번 해볼까요?

공지 등 정보를 제공하는 메일을 작성하면, 끝에 ‘질문이 있으면 주저하지 마시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라는 표현을 많이 적게 됩니다. 그런데 만약, 이런 표현이 영어로 생각이 안 난다면…

이렇게 검색을 하시면 됩니다. 예문을 보니,
 

질문이 있으시다면, 주저하지 말고 전화하세요.

If you have any qeustions, please don’t hesitate to call.


이런 내용이 있네요. 제가 쓰고자 하는 말은 이 문장을 조금만 다듬으면 만들 수 있겠죠.

또한, 검색한 내용의 한영 사전도 오른쪽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더 공부해 보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활용하시면 되겠지요.

 

이 외에도 주제 별로 회화내용을 정리해 놓은 회화백과사전이나

네이버 지식인처럼 궁금한 표현을 직접 물을 수 있는 코너등 영어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평소에 궁금한 영어 표현이 있었는데, 쉽게 알아내기 힘들었거나

여러 포탈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영어 사전으로는 만족을 못 하셨던 분들은

한번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영어를 활용하거나, 영어를 공부할 때 모두 도움이 될만한

능률 영어의 ET-house 영어 검색 서비스입니다.

 

http://www.et-house.com

Gira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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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쿨Peace
Computer 2011.03.17 11:30

“쿨대리, 직원들 회식 가능한 날짜와  선호하는 장소 조사 좀 해보지..”

 

팀원이 적은 사무실이라면, 일일이 물으러 다니겠지만.

저희 팀처럼 100명에 가까운 팀원이 있고, 그것도 여러 사무실에 흩어져 있다면 이 조사를 일일이 한다는 건 엄청난 시간이 드는 일일 것입니다.

 

비단, 이러한 것 뿐만 아니라 간단하게 설문 조사가 필요한 경우가 많을 텐데요.

이럴 때, 구글 문서를 이용하게 간단한 설문 조사를 하는 방법이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구글 문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구글에 가입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물론, 무료입니다.)

 

구글 문서에서 새로만들기>양식 을 클릭 합니다.

사용할 수 있는 질문 유형은 아래와 같습니다.

간단한 설문 조사를 만드는 데는 불편이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질문지 작성을 완료한 뒤

‘이메일로 양식 보내기'로 직접 설문 조사 대상자들의 e-mail 주소를 입력하여 발송하거나,

‘추가 작업>포함'을 클릭하여, 블로그 혹은 웹사이트에 게시를 할 수도 있고,

문서의 링크를 복사하여 송부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만들어 본 설문 조사입니다. http://goo.gl/jCtyI

 

질문 유형 중, 텍스트 (필수 항목으로 선택) / 확인란 / 선택형 질문 / 단락 텍스트를 이용하였습니다.

 

설문 조사 대상자들이 위의 양식에 답변을 하고 답변을 보내면,

아까의 선택 버튼 중 ‘응답 보기'를 통해서

요약 형태 / 스프레드 시트 형태 중 한가지로 결과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한 설문 조사를 편리하게 해 줄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구글 문서도구를 활용한 설문 조사 하기 였습니다.


구글 문서 : http://docs.google.com

 

all that I am taking with me to china and thailand for 18 days.
all that I am taking with me to china and thailand for 18 days. by Robert Scales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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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쿨Peace
Computer 2011.03.14 11:30

“쿨대리, 영어 잘하지? 메일 영작 좀 해줘…”

 

“저 영어 못해요..ㅜㅜ”

 

이렇게 대답할 수는 없죠..

특히 요즘은 해외의 업체와 e-mail을 주고 받는 일도 많아지고,

E-mail을 영어로만 작성할 것을 요구하는 회사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못하는 영어지만, 열심히 사전을 들춰가며 영작을 한다 해도,

문법적으로 맞을지라도 과연 적절한 표현인지 확신을 하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때 도움이 될만한 Outlook Add-in을 한가지 소개합니다.

 

Microsoft Reseach에서 제공한 ESL Assitant 입니다.

 

http://www.eslassistant.com

 

Download add-in을 클릭하여, 다운 받은 파일을 실행하면

Outlook 메시지 작성 창에 새로운 버튼이 생성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열심히 영문 메일을 작성하고,

이 버튼을 클릭해보면,

 

 

위와 같이, 문법적으로 의문이 있는 부분을 찾아내어 추천 제시어를 제공해 줍니다.

이 추천 제시어는 검색 결과 더 많이 나오는 표현을 찾아 주는 것으로 실제 어떤 표현이 더 많이 사용되는지를 더 많이 검색 되는 결과를 통해서 유추해 볼 수 있다는 원리를 이용한 듯 하네요.

 

완벽하게 작동하는 것은 아니지만,

흔히 사용하지 않는 표현으로 영문 E-mail을 어색하게 만드는 것을 방지하는 데 어는 정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Outloook Add-in 은 이 곳에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http://www.eslassistant.com/DownloadPlugin.aspx

 

Outlook을 사용하지 않으시는 경우,

Web에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http://www.eslassistant.com/

 

* 참고 : MS silverlight가 설치되어 있어야 하고,

이에 따라 낮은 버전의 MS Explorer가 설치되어 있는 경우에는 동작을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Jordan - Pink Sunset over Petra
Jordan - Pink Sunset over Petra by © Salim Photography/ www.salimphoto.com 저작자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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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쿨Peace
Computer 2011.03.08 11:30
"앗~ 쿨대리...오후내내 작업한 걸 저장 안했는데, 컴퓨터가 다운됐네...방법 없어?"

OTL
절로 좌절하게 되는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열심히 혼신을 다해 작업을 하던 파일이 실수로, 컴퓨터 다운, 정전으로 저장을 못해서 좌절했던 경험들..
이런 경우, 한번씩은 있으시죠?

저도 얼마 전에 비슷한 경우가 있어서, 급 좌절했던 적이 있는데, 다행히 자동 저장된 파일을 찾아내서 큰 피해없이 업무를 마무리 할 수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오늘은 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의 자동 저장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직장에서 뭐니뭐니 해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MS오피스 군의 프로그램들일 것입니다.
예를 들어, Excel을 기준으로 살펴보겠습니다.
Microsoft Office 단추 단추 모양를 누르고, Excel 옵션을 선택합니다.
저장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자동 저장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동 저장 간격을 조절할 수 있고,
자동 복구 파일 위치를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혹시, 비정상적인 끝내기로 저장이 안된 경우, '자동 복구 파일 위치'에서 그 파일을 찾을 수 있을 것 입니다. 만약 자동 복구 저장 간격을 10분으로 해 두었다면, 최악의 경우라도 10분전의 Data는 살릴 수 있는 셈이지요.

다른 MS 오피스 프로그램도 거의 흡사한 방식으로 자동저장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 제가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바로 AutoCAD 입니다.
저의 경우는 AutoCAD가 갑자기 먹통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 자동 저장 덕을 본 적이 많은데요.
AutoCAD의 경우를 살펴보겠습니다.

- 명령어 창에 'options' 라고 칩니다.
- 그럼 아래와 같은 창을 볼 수 있고, 'Open and Save' 탭의 'Automatic save'를 활성화 시키면, 자동 저장이 됩니다. 물론, 자동 저장 간격을 분 단위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저장된 파일의 위치는
'Files' 탭의 'Automatic Save File Location'을 클릭하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곳의 자동 저장 파일을 이용할 경우 확장장 '.sv$'를 '.dwg'로 바꾸어 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자동 저장을 지원하고 있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자주 세이브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 입니다.
제 지인이 행정병으로 군 복무를 할 때, 한 고참은 누군가 컴퓨터에서 자리를 비우면, 무조건 그 컴퓨터의 창을 모두 닫아 버렸다고 합니다. 물론, 저장하시겠습니까? 에 대한 대답은 '아니요' 였지요.
이렇게, 무식하게 강조할 필요까지는 없지만, 
'Ctrl+S' 생활화는 많은 직장인의 정신 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Ctrl+S'를 생활화 합시다.
이상, 쿨Peace대리였습니다.

Ode to Twitter:  words are flowing out like endless rain into a paper cup, they slither wildly as they slip away across the universe
Ode to Twitter: words are flowing out like endless rain into a paper cup, they slither wildly as they slip away across the universe by Thomas Hawk 저작자 표시비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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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쿨Peace
Aphorism 2011.03.06 11:30
지난 달부터 저희 사장님께서 주간보고를 전 사원과 공유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상당히 상세한 내용이 담겨있는 메일을 매주 받을 수 있어서,
회사의 방향과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들의 상황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메일이 올 때마다 꼼꼼히 읽어왔는데요.

지난주,
사장님과 술자리 중에 이 주간 보고 메일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주변의 임원들은 전 직원에게 그런 내용을 공유하는 것을 반대하였다고 하네요. 그런데도 강행한 것은 제가 느낀 것처럼, 누군가 회사 전반의 내용 개요를 궁금해 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전 직원 모두가 아니더라도 일부가 이런 메일을 통해서 회사의 방향을 이해하고, 업무를 해나가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에서 였다고 합니다.

그 메일은 항상 일요일에 작성한다고 하는데, 5시간을 투자한다고 합니다.
물론, 한번 읽으면 시간을 꽤나 투자해야 하는 만큼 긴 내용의 메일이니 만큼 (게다가 영어이고...)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예상보다 훨씬 만은 시간이 소요되어서 의외였는데, 좀 더 이야기를 들어보니 5시간이 걸리는 것이 이해가 되더군요.

저도 그 메일 쓰는 방법을 배우고 활용해 봐야겠다는 생각에 그 내용을 공유합니다.

사장님은 그 메일을 3가지 관점에서 작성한다고 합니다.
첫 번째로 사장인 자신의 입장에서 메일을 적는 다고 합니다.
두 번째는 자신을 직원 중 누군가로 간주하고 메일을 리뷰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인도에 파견을 나와 있는 쿨대리의 입장에서 메일을 다시 읽어보는 것이지요.
세 번째로 이 메일을 경쟁사의 사장들이 봤을 때를 가정하여 다시 리뷰한다고 합니다.
회사의 전반적인 모든 사항이 언급되는 메일이니, 경쟁사의 입장에서는 좋은 정보일 수도 있는 것이 사실인데요. 그것을 가정하고, 메일을 다시 읽어보면서, 단순히, 너무 많은 정보를 실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업계가 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는지 검토해 본다고 하네요.

물론, 파급 효과가 상당한 중요한 메일이니만큼, 공을 들여서 작성하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과연 제가 메일을 쓸 때 어떻게 작성하고 있는지에 대한 반성을 해보게 되는 이야기였습니다.

유명한 CEO 중 한 분이신 prain의 여준영씨가 이런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신독(愼獨) 하면 성공한다.


등 뒤에서 누눈가가 모니터를 들여다 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작업해라

나의 메일에 익명의 숨은참조가 달려 있다고 생각하고 작성해 보내라

내 몸에 도청장치가 되어있다고 생각하고 회의하고 대화고 말하고 들어라.

세상에 몰래 카메라가 설치되어있다고 생각하고 회사를 위하고 아껴라.

집에가서는 아무도 없는 박스안에 있다고 생각하고 완전히 쉬어라.



@ 트웨니포아월스신독
 출처 :  http://goo.gl/vItBx
'직장생활 완전 정복' 이라는 내용으로 자신의 홈페이지에 연재한 토막글 중 하나인데요.
이 글을 보면서도 많은 생각을 했었는데, 사장님의 메일 쓰기에 대한 내용을 계기로 다시 한번 저의 업무 습관을 반성해 보는 계기로 삼아야겠습니다.
New York Times Square at Night
New York Times Square at Night by Werner Kunz (werkunz1)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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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쿨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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